열차­트럭­버스 3중 충돌/김천/건널목 간수 등 15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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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2-02 00:00
입력 1993-12-02 00:00
【김천=이동구기자】 1일 하오6시쯤 경북 김천시 지좌동 경부선 감천건널목에서 앞서가던 대구 7아 1733호 11t트럭을 추돌하고 멈춰 있던 전북 7아 7711호 11t트럭(운전사 조억환·31)이 새마을호 35호 열차(기관사 안창률·37)에 들이받힌 뒤 서울 5바 1673호 대현관광버스(운전사 김종만·53)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의 건널목 진입을 제지하던 건널목 간수 오진택씨(52)가 그자리에서 숨지고 해인사 관광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가던 관광버스 승객 14명이 다쳐 김천의료원에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1993-12-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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