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개방 저지 연대투쟁”/한·일 농촌의원 도쿄서 공동선언
수정 1993-12-02 00:00
입력 1993-12-02 00:00
공동성명은 한·일 양국의 식량안보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하는 쌀시장을 개방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하고 우루과이 라운드(UR)협상이 일방적으로 타결될 경우 양국 농촌출신 의원들은 국회비준저지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성명은 또 쌀시장개방이 불가함을 전달하기위해 공동대표단을 구성,금명간 제네바의 관세·무역일반협정(GATT)본부를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국측의 조순승,김영진 민주당의원과 조일현 국민당의원,일본측에서는 마쓰오카 도시카쓰(송강리승)자민당의원등이 참석했다.
1993-12-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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