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시공 건물철거/고 건설장관/“대형사고 미연에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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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1-30 00:00
입력 1993-11-30 00:00
건설부는 내년 1월부터 부실시공되는 건축물이나 도로는 시범적으로 철거,부실시공을 뿌리뽑기로 했다.

고병우건설부장관은 29일 건설기술연구원에서 감리원들을 대상으로 열린 제1기 감리원 직무교육에서 「부실공사 방지대책」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고장관은 독립기념관 화재,팔당대교·창선교·행주대교 붕괴,구포열차 전복 등 최근 대형사고가 빈발했다고 지적하고 내년부터 50억원 이상의 정부공사가 민간책임감리제로 전환됨에 따라 건설현장의 고질적인 부실과 적당주의 풍토를 바로잡는데 감리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1993-11-3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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