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 등 고갯길/설해모니터 배치
수정 1993-11-28 00:00
입력 1993-11-28 00:00
중앙재해대책본부(본부장 이해구내무부장관)는 27일 내무부 중앙재해대책상황실에서 국립공원관리공단·경찰청 등 8개 기관과 서울·경기·강원 등 4개 시·도 설해대책관계관회의를 긴급소집,이같은 내용의 설해대책을 시달했다.
이번 설해대책마련은 올 겨울에 강설량이 예년보다 많고 지역적으로 폭설이 예상된다는 기상청의 겨울철 장기기상예보에 따라 눈으로 인한 국민생활불편을 극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중앙대책본부는 대도시에서는 강설량이 3㎝·5㎝·10㎝로,기타지역은 10㎝이하·10∼30㎝·30㎝이상 등으로 나누어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가도록 했다.
1993-11-2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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