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임원 299명 인사/6명 부사장승진/창업이래 최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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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1-28 00:00
입력 1993-11-28 00:00
삼성그룹은 27일 부사장이하 전임원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2백65명을 승진시키고 34명을 관계사로 내보냈다.

이날 인사는 전체 규모가 2백99명으로 창업이래 최대 규모이다.

삼성전자 손욱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한 것을 포함,6명이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전무 승진 24명 ▲상무 승진 42명 ▲이사 승진 64명 ▲대우이사 승진 1백29명 등이다.

이번 인사는 발탁인사의 성격이 강해 총 승진자 2백65명중 24명이 해당 직위 1∼2년차에서 차상위 직급으로 올랐고 참신한 부장급을 신임임원(대우이사)으로 대폭 기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날 인사에선 삼성생명 동대전 국장 임춘자씨가 임원으로 발탁돼 최초의 그룹 여성임원이 탄생했다.



부사장 승진자는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 손욱·손명섭 ▲삼성중공업 장효림 ▲삼성엔지니어링 김진준 ▲삼성생명보험 임동일 ▲안국화재 박종익.<김현철기자>
1993-11-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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