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값 하락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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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1-27 00:00
입력 1993-11-27 00:00
이사철 성수기를 맞아 오름세를 보이던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 값이 이달 들어 최고 2천만원이 떨어지는 등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건설부 및 주택은행이 최근 조사한 전국 주요 도시의 아파트 매매 가격 및 전세가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51평형 및 61평형의 매매가는 16일 현재 지난 달보다 각각 최고 2천만원이 떨어졌다. 여의도 한양아파트 31평형과 광장 극동아파트 31평형 등도 5백만∼1천만원 가량 떨어졌다.

이사철 성수기인 9∼10월 오름세를 보였던 전세값도 하락세로 돌아서 부천 송내동 우성아파트 45평형의 경우 한달새 5백만원이 내렸으며 여의도 한양아파트 31평형,상계동 주공7단지 31평형 등도 1백만∼3백만원 정도 내렸다.
1993-11-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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