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총회장선거 손은배씨는 출마포기
수정 1993-11-25 00:00
입력 1993-11-25 00:00
이번 선거에는 이영덕현회장(67·명지대교수)과 윤형원교수(57·충남대)·채수년교사(50·서울 한영고)등 3명이 출마했다.
당초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던 김영삼대통령의 처남 손은배씨(57·서울인헌국교 교사)는 등록하지 않았다.
1993-11-25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