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수출목표/재계,14%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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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1-24 00:00
입력 1993-11-24 00:00
삼성,현대,럭키금성 등 30대 그룹은 내년 수출목표를 올해보다 14% 이상 늘려 수출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30대 그룹은 23일 전경련 경제인 클럽에서 기획실장회의를 갖고 무역수지 흑자 1백억달러를 조기 달성하기 위해 내년 수출을 크게 늘리기로 했다.이에 따라 올 9.8% 증가에 그쳤던 30대 그룹의 수출증가율을 14.3%으로 높여 잡았다.당초 전망치 8%보다 6%포인트 높인 셈이다.

각 그룹들은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설투자의 활성화가 긴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설비투자의 확대에 공동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1993-11-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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