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클린턴 닮았다”/케네디30주기…미에 동질성 공감대 확대
수정 1993-11-24 00:00
입력 1993-11-24 00:00
케네디 전대통령이 암살당한 11월이 오면 미국은 어김없이 「JFK」몸살을 앓긴 하지만 올해는 유난히 그 도가 심하다.서거 만30년이란 특별성에다 케네디를 여러모로 연상시키는 클린턴대통령이 백악관에 입성하는 우연찮은 계기가 겹친 결과이다.
용모뿐아니라 같은 민주당으로서 정신마저 빼다박은 클린턴대통령은 케네디대통령이 암살되기 직전인 63년 여름 고교생대표로 백악관을 방문,악수를 나누었고 이때부터 학생 클린턴은 「케네디같은」대통령이 되기로 청운의 꿈을 품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1993-11-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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