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큰폭 하락/11P/경계매물 출회… 거래대금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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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1-23 00:00
입력 1993-11-23 00:00
증시 안정화시책에 대한 우려와 차익매물로 주가가 큰 폭의 내림세로 돌아섰다.

22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1.89 포인트가 떨어진 8백34.58을 기록했다.거래량 6천8백23만주,거래대금 1조4천43억원으로 거래대금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개장초 전주의 강세가 이어지며 8백50선을 넘는 강세로 출발했다.전주 낙폭이 컸던 북미 자유무역협정(NAFTA) 관련주와 은행·증권 등 금융주,일부 저가주 등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는 듯 했으나 정부의 증시 안정화시책에 대한 우려로 매물이 쏟아지며 약세로 밀렸다.

후장 들어 은행·증권 등 금융주로 매수세가 유입됐으나 중·소형주와 대형주의 매물에 종반무렵 금융주의 매물까지 가세해 낙폭이 커졌다.
1993-11-2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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