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경찰청 수사간부 경찰대 출신으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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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1-18 00:00
입력 1993-11-18 00:00
경찰청은 17일 서울·부산 등 6대도시 수사책임자의 30%를 경찰대학 출신으로 교체하고 사법시험 합격자 특채를 늘려 수사지도관으로 배치하며 일선 경찰서 형사과에 살인·강도 등 강력사건을 전담하는 강력계를 신설키로 했다.

경찰청은 또 경장(8급)에서 9년간 근무한 경찰관은 경사(7급)로 자동승진시켜주기로 했다.



경찰청은 이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경찰제도 개선방안」을 마련,구체적인 시행을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경찰은 이에따라 연말까지 6대도시 수사책임자의 30%인 52명의 인력을 경찰대학 출신자로 배치했다.
1993-11-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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