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박범진의원에 벌금80만원 선고
수정 1993-11-16 00:00
입력 1993-11-16 00:00
이날 판결로 박의원은 국회의원 당선자가 선거와 관련,벌금 1백50만원 이상의 유죄 확정판결을 받을 경우 당선무효로 의원직을 박탈당한다는 국회의원선거법 규정에 따라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되더라도 의원직은 그대로 유지하게 됐다.
1993-11-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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