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등 금융기관 정기법인세 조사/국세청
수정 1993-11-16 00:00
입력 1993-11-16 00:00
15일 국세청은 한미은행과 보람은행,동양증권,제일투자금융,한외종합금융 등 5개 금융기관에 대해 서울 지방국세청이 이날부터 한달간 예정으로 정기 법인세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한미은행은 지난 83년 3월에 설립된 이후 법인세 조사를 받지 않았고 보람은행은 신설 은행이지만 전신인 한양투자금융이 오랫동안 조사대상에서 제외돼 조사를 받게 됐다.
서울청은 이에 앞서 지난달 15일부터 동양화재와 대한교육보험에 대해서도 법인세조사를 하고 있다.
1993-11-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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