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무력제재 보다 평화적 해결 효율적”/미 브레진스키교수
수정 1993-11-16 00:00
입력 1993-11-16 00:00
브레진스키교수는 15일 하오 3시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고려대와 동아일보사 주최로 열린 제7회 인촌기념강좌에서 「탈냉전시대의 세계와 한반도」라는 주제강연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북한을 국제사회에 나오도록 유도하는 평화적 방법으로 북한의 핵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중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아시아 지역의 장래에 대한 예측은 중국,일본,북한핵문제 등 3가지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고 분석하며 이번 APE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정상회담에서 이지역 국가간의 긴밀한 정치적 망이 형성돼야 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이 보증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1993-11-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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