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내수확대책 촉구/클린턴,APEC회담서 집중거론 할듯
수정 1993-11-13 00:00
입력 1993-11-13 00:00
이 신문에 따르면 클린턴 대통령은 친서에서 ▲일본이 소득세 감세분으로 검토하고 있는 5조∼6조엔은 불충분하므로 규모를 확대할 것 ▲소비세율의 인상은 일본의 실질경제 성장률이 2%전후에 달할 때까지 보류하는 한편 최저 3∼4년의 기간을 둘것 ▲미일 포괄 경제협의에서는 자동차·자동차 부품 등 우선 교섭 분야에 일본이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 등을 강조했다.일본 정부는 클린턴 대통령이 대일요구를 명확히 하는 친서를 보내옴으로써 미국 시애틀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회의 기간중 열릴 예정인 미·일 정상회담에서는 소득세 감세를 중심으로 한 일본의 경기 진작책이 최대의 초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993-11-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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