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복근무 경과 2명 대학생이 한때 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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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1-10 00:00
입력 1993-11-10 00:00
【광주=남기창기자】 9일 상오8시30분쯤 광주시 북구 두암동 동신전문대 교문앞에서 광주아메리칸센터 불법시위 용의자 검거를 위해 잠복중이던 전남경찰청 형사기동대 소속 김영삼순경(26)과 광주남부경찰서 형사과 이태욱순경(28)등 경찰관 2명이 대학생 10여명에게 붙잡혔다가 4시간여만에 풀려났다.
1993-11-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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