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대회 참가 중화상 정지은양 끝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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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1-10 00:00
입력 1993-11-10 00:00
지난달 9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실내 아이스링크 선수대기실에서 부탄가스 난로가 폭발,화상을 입고 일본 행림대학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정순영 성우그룹 회장의 손녀딸 지은양(10)이 입원 30일만인 8일 숨졌다.
1993-11-1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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