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후 첫 「북한지지요람」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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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1-10 00:00
입력 1993-11-10 00:00
◎통일원,산업현황·기후 등 최신자료 수록/방북 기업인 등에 배포 통일원은 최근 북한의 각지역별 특산품과 생산품 등 인문지리 정보와 기후·지형 등 자연지리 통계에 관한 최신 자료를 수록한 「북한지지요람」을 펴냈다.

해방 이후 최초의 본격 북한 지리서격인 이 책은 최근 북한에서 발행한 백과전서를 토대로 우리측이 여러 경로로 수집한 각종 자료로 보완해 편찬한 것으로 각행정구역별 산업현황과 자연환경에 대한 구체적 통계자료를 싣고 있다.4×6배판 4백64면으로 비매품이다.

통일원은 고향방문 이산가족 및 남북경협을 위해 북한을 방문하는 기업인,학계 인사 등에게 이 책을 배포할 예정이다.
1993-11-1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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