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다나카 전총리/병세 갑자기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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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1-07 00:00
입력 1993-11-07 00:00
【도쿄 AFP 연합】 일본의 거물급 정치인으로 자민당의 킹 메이커였던 다나카 가쿠에이(전중각영)전총리(75)가 1개월여째 입원치료중이며 며칠전부터 병세가 갑자기 악화됐다고 일본 언론들이 6일 보도했다.

아사히(조일)신문과 교도(공동)통신 등은 구체적인 병명을 밝히지 않은 채 지난 72년부터 74년까지 총리를 지낸 다나카씨가 게이오(경응)대 병원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1993-11-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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