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 회교극렬파 외국인에 출국 요구
수정 1993-11-06 00:00
입력 1993-11-06 00:00
프랑스는 이같은 경고를 진지하게 받아들여 알제 주재 대사관 직원을 감축하고 지난 주 만성절 휴일을 맞아 일시 귀국한 프랑스인들에게 꼭 필요한 일이 아니면 돌아오지 말도록 권고했다.
지난 주 2명의 동료들과 함께 1주일간 납치됐다 풀려난 알제 주재 프랑스 영사관 직원 미셸 테브노를 통해 이날 공개된 서명없는 성명은 『이 나라를 떠나라.한달의 여유를 준다.이 기간을 지나 남아있는 자들이 갑자기 죽는다면 이는 그들 자신의 책임』이라고 경고했다.
1993-11-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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