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시위 우려/헌정회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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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1-05 00:00
입력 1993-11-05 00:00
대한민국헌정회(회장 김주인)는 4일 성명을 발표,『최근 일부 학생들이 화염병으로 광주 미문화원을 습격하고 북한의 주장을 대변하는 듯한 구호를 외치며 반미시위를 자행한데 대해 큰 충격과 우려를 금치 못한다』면서 『편협한 민족주의에 사로잡히지 말고 학생들이 하루속히 이성을 되찾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1993-11-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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