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대생 집단유급 우려/수업거부 1천명 과목 낙제
수정 1993-11-03 00:00
입력 1993-11-03 00:00
서울교대측은 2일 이에 대해 『학생들이 정규 학사일정의 4분의1인 4주이상을 수업에 참가하지 않아 유급처분이 불가피하다』면서 『학장의 재량에 의해 지난 1주간은 가정학습기간으로 간주,수업일수에 포함시켰으나 1일부터 수업에 불참하는 학생들을 과목별로 낙제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조만간 수업에 참여하지 않는한 교생실습중인 4학년 5백여명과 일부 수업참가 학생을 제외한 1천3백여명이 집단유급처분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1993-11-03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