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설 업체부도/올 1천9백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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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1-02 00:00
입력 1993-11-02 00:00
장기적인 부동산경기 침체로 올들어 1천9백20개의 주택건설 업체가 부도를 내거나 문을 닫았다.

1일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사업협회에 따르면 대형 주택건설 업체중 광남종합건설과 학산산업개발에 이어 장복건설이 도산하는 등 올들어 3개사가 쓰러졌다.

중소 주택건설업계의 경우 주택건설 등록업체가 지난해말 8천72개사였으나 올들어 1천9백17개사가 부도를 내거나 폐업,9월말 현재 6천1백55개사로 줄었다.
1993-11-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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