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핵무기개발 조총련이 돈줄/일 정보기관 확인
수정 1993-11-02 00:00
입력 1993-11-02 00:00
이 신문은 조총련이 한달에 두번씩 일본 니가타와 북한간을 운항하는 만경봉호 편으로 수백만엔씩을 플래스틱자루나 슈트케이스에 담아 비밀리에 보내고 있으며 북한은 이 돈을 녕변의 핵시설 건설에 사용해왔다고 미국과 일본관리들이 밝혔다고 전했다.
일본정보기관은 조총련이 북한에 보내는 돈이 연간 6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서방측과 일본정보기관원들이 『북한으로 송금되는 자금들을 추적하면 오사카의 조총련계가 경영하는 빠찡고나 조총련계 상점들에서 자금추적이 끊기곤한다』고 말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1993-11-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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