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무값 폭락 우려/전년보다 50%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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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0-30 00:00
입력 1993-10-30 00:00
김장용 배추와 무가 과잉생산돼 가격폭락이 우려되고 있다.

29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올해 배추의 재배면적은 지난해보다 49.5%가 많은 2만9백㏊로 생산량이 2백30만3천t으로 어림돼 수요량 1백65만t보다 65만3천t이 초과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또 무도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6% 늘어난 1만5천7백㏊로 예상생산량이 수요량 95만t을 웃도는 96만9천t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1993-10-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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