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 자동처리/무역 전산시스템 구축
수정 1993-10-26 00:00
입력 1993-10-26 00:00
96년까지 전국 3만여 무역업체와 은행·수출입관련조합·세관·선사 등 2천5백여 무역유관기관과 해외를 컴퓨터 통신망으로 연결하는 종합 무역전산망이 완료되면 무역업무 처리기간이 현행 3∼4주에서 1주일 이내로 줄고,무역업무 처리비용도 20% 이상 절감될 전망이다.
상공자원부는 25∼30일을 EDI(전자문서 교환)주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중 아시아 국가간 무역정보의 교환을 위해 EDI 국제행사인 「아시아 EDIFACT 이사회」와 「아시아·태평양지역 EDI 국제회의 및 전시회」를 열기로 했다.
이 행사에서는 그동안 UN 중심으로 개발해 온 EDI가 유럽과 아시아 등에서 실제로 운영되는 사례가 소개돼 일반 제조업계와 금융계·운송업계·유통업계에 정보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권혁찬기자>
1993-10-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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