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금괴 대금 15억 강탈 도주/2명 영장·4명 수배
수정 1993-10-24 00:00
입력 1993-10-24 00:00
하씨등은 지난 5월 26일 낮 12시쯤 경북 구룡포항에 정박중이던 10t급 오징어잡이 어선에 침입,선원 2명을 위협해 일화 2억엔(한화 15억원 상당)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
하씨와 최씨는 경찰에서 『일본에서 밀수된 금괴를 사기위한 거액이 어선에 숨겨졌다는 정보를 입수,범행한뒤 강탈한 돈을 2억원씩 나눠 갖고 나머지는 정보제공자에게 건네줬다』고 말했다.
1993-10-2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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