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8국 금리 일제 인하/독 조치에 불·이·벨기에등 잇따라
수정 1993-10-23 00:00
입력 1993-10-23 00:00
분데스방크의 발표가 있은직후 벨기에 중앙은행은 대출금리를 현행 9.65%에서 0.25%포인트 내린 9.40%로,그리고 재할인율을 6.50%에서 0.5% 포인트 인하한 6.0%로 각각 조정했다.
프랑스 은행도 독일 분데스방크(중앙은행)의 뒤를 이어 22일,5∼10일간 긴급대출금리를 종전 7.75%에서 7.25%로 0.5% 포인트낮췄으며 시장개입금리는 25일 자로 종전 6.75%에서 6.45% 로 0.3%포인트 내린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9일 금리를 인하한바 있는 이탈리아 중앙은행도 이날 재할인율을 0.5% 포인트 내려 8%로 조정했으며 오스트리아,스위스,네덜란드등도 독일의 금리인하조치에 영향을 받아 각각 금리를 인하했다.
1993-10-23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