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왕비 한때 실신/언어장애… 의식 회복중
수정 1993-10-21 00:00
입력 1993-10-21 00:00
일본 궁내청은 이날 상오 『미치코 왕비가 아키히토왕을 비롯한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갑자기 쓰러졌다』 고 밝히고 『처음에는 의식이 급격히 떨어지는듯한 상태였으나 현재 순조로운 회복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궁내청은 그러나 『미치코 왕비가 아직도 말을 완전히 하지 못하고 있어 주치의들이 용태를 지켜보고 있다』고 전하고 『곧 언어도 정상화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993-10-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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