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 이기주의 차단 역점/행쇄위/정부개편,운영의 묘 살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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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0-21 00:00
입력 1993-10-21 00:00
정부는 20일 행정쇄신위원회(위원장 박동서) 출범 6개월을 맞아 도시계획의 입안및 시행,중앙기관의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권한위임문제등 부처간 이기주의로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 분야를 행쇄위의 추가기획연구과제로 선정,개선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정부는 또 행정쇄신 확정과제가 조속히 시행되도록 법률 제·개정사항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최대한 처리하고 시행령이하 정부방침변경사항은 각부처와 시·도의 행정쇄신대책반을 통해 조기추진키로 했다.<관련기사 4면>



행정쇄신위는 그러나 공직사회 안정과 경제회복 여건조성을 위해 보류된 정부조직 개편은 운영의 묘를 통해 이를 효율적으로 대신하도록 방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키로 했다.

행정쇄신위 실무위원장인 김시형총리행조실장은 『지난 6개월간 개별과제를 심의하는 데 치중했으나 앞으로는 종합적이고 구조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목희기자>
1993-10-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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