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친옐친 신당 곧 출범/창당주비위/총선대비 민주정당 통합 주창
수정 1993-10-17 00:00
입력 1993-10-17 00:00
러시아 전역에서 온 1천여명의 대의원이 운집한 가운데 거행된 이른바 「러시아의 선택(초이스)」이란 이름의 정치단체창설대회에는 러시아 경제개혁을 지휘하고 있는 예고르 가이다르 제1부총리를 비롯,안드레이 코지레프 외무장관,보리스 표도로프 재무장관 등 옐친 러시아대통령의 핵심 각료및 보좌관들이 참석했다.
이들 지도자들은 「자유,사유재산,준법」이란 모토와 함께 17세기 러시아의 서구식 개혁을 주도했던 페테르대제를 이 단체의 상징으로 내세우는 한편 러시아내 10여개의 민주정당들을 통합할 것을 주창했다.
1993-10-17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