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폐기물 매립지/확정후 미공개 의혹
수정 1993-10-15 00:00
입력 1993-10-15 00:00
14일 국회 보사위의 환경처국감에서 김찬우(민자)·이해찬(민주)의원은 『환경처가 그동안 매립지 후보지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혀왔으나 지난 4월 이미 인천 경서동을 후보지로 확정,내년 예산에 매립장조성및 장비구입비까지 책정완료한 상태』라고 주장,환경처의 해명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황산성환경처장관은 『현재까지 매립지를 확정한 바는 없다』며 『지난 4월9일의 문서는 담당과장이 작성과정에서 실수로 잘못 만들어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1993-10-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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