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휴가 부당 사용/교사 1백13명 적발/부천 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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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0-15 00:00
입력 1993-10-15 00:00
【부천=조덕현기자】 여교사들이 방학중이나 방학직전에 아기를 출산했으면서도 출산휴가를 더 얻기 위해 학기중에 출산한 것처럼 허위진단서를 제출하는 사례가 많아 물의를 빚고있다.

14일 경기도 부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91년초부터 지난 8월말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6백59명의 여교사가 출산을 했으며 이중 17.1%인 1백13명의 교사가 1천8백38일(1인당 평균 16일)의 출산휴가를 부당하게 사용했다.
1993-10-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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