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C위원 등 3명 곧 방북/23∼25일/동아시안게임 협의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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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0-13 00:00
입력 1993-10-13 00:00
◎남북 체육교류등도 협의

대한올림픽위원회(KOC)의 이강평명예총무와 박상하위원,윤강노과장 등 3명이 오는 20일 북한을 방문한다.

이명예총무를 비롯한 3명의 한국대표단은 북한올림픽위원회로부터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평양에서 열리는 동아시안게임 협의회에 공식 초청을 받았다.

한국대표단은 중국 일본 몽고등 동북아 8개 회원국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동아시안게임 협의회에서 제3회대회의 서울 유치문제와 오는 95년 평양에서 열리는 제2회 동아시아대회 개최종목 문제등을 논의하고 남북한의 체육교류 재개도 북한올림픽위원회와 협의할 예정이다.

한편 KOC일행은 북한측의 요청으로 20일 북경을 경유해 입북할 예정이나 판문점을 경유하는 문제도 중국을 통해 북한과 신중히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3-10-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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