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거래 정상회복/실명제 이전과 비슷/9월 2조4백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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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0-08 00:00
입력 1993-10-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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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제로 크게 위축됐던 양도성 예금증서(CD) 거래가 실명제 이전의 수준을 회복했다.

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대우·대신 등 10대 증권사의 지난달 CD 약정액은 2조4백74억원으로 실명제의 충격이 컸던 8월의 1조4천4백42억원에 비해 41.8% 늘었다.지난 7월의 CD 약정액 2조3천5백14억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1993-10-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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