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영 법원행정처장/법조계 안팎 신망 높아(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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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0-05 00:00
입력 1993-10-05 00:00
훤칠한 키,서글서글한 인상에 원만한 성품으로 법조계안팎에서 신망이 두텁다.

서울민사지법원장으로 재직할 때 사건적체의 해소를 위해 집중심리제를 도입하는등 재판제도의 개선에 노력을 기울였다.

청렴하고 강직한 판사로 이름이 높았던 고 고재호 대법관의 맏사위.부인 고수경씨(51)와의 사이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1993-10-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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