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 청산 요구 앙심/50대 남자 살해 기도
수정 1993-10-04 00:00
입력 1993-10-04 00:00
권씨는 지난 1일 하오 4시쯤 부산시 금정구 금성동 산성동문옆 소나무숲속에서 지난 90년 1월 카바레서 만나 관계를 맺어오던 김모씨(57·부산시 부산진구 전포동)가 관계를 청산할 것을 요구하자 미리 준비한 염산을 김씨 얼굴에 뿌린뒤 흉기로 가슴등을 수차례 찔러 전치 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다.
1993-10-0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