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의 조용직부대변인은 2일 권령해국방부장관의 특별담화와 관련한 논평을 통해 『군이 새로운 역사의식을 갖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것을 다짐한데 대해 깊은 신뢰를 보낸다』면서 『이제 국민은 그동안 군에 대해 가졌던 편견을 깨끗이 털어 버리고 조국의 방패로서 책무에 충실하도록 지원과 사랑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3-10-0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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