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신한국군의 원년」”/김 대통령/45돌 국군의 날 치사
수정 1993-10-03 00:00
입력 1993-10-03 00:00
김대통령은 이날 상오 계용대에서 치러진 제45주년 국군의 날 행사에 참석,치사를 통해 『북한은 심각한 식량난으로 주민들은 끼니를 잇지 못하고 있는데도 군비를 더욱 증강하고 있으며 최근에 또 휴전선 부근에 무기를 집중 배치하고 있다』면서 『그어느 누구도 우리를 넘볼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금년을 「신한국군의 원년」이라고 선언,『올해는 국민을 위한 국민의 군대,새시대 새로운 국군으로 도약하는 첫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3-10-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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