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청산국회 연계 안해”/이 민주당대표/경제활성화등 민생주력
수정 1993-09-29 00:00
입력 1993-09-29 00:00
이대표는 이날상오 마포당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가경제와 민생문제에 상당부분 책임을 지고 있는 야당으로서 과거청산문제보다는 민생문제등 경제문제에 역점을 두고 정기국회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대표가 이날 과거청산 우선의 당론을 전환함으로써 파행이 예상돼온 국감및 정기국회 운영이 순탄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이대표는 그러나 『율곡사업비리등 3대의혹사건의 진상이 거의 드러난 만큼 이제 정부가 이를 마무리해야한다』면서 『과거청산을 위해 김영삼대통령이 결단을 내려야한다』고 정부차원의 진상규명을 촉구했다.<관련기사 4면>
이대표는 정기국회대책과 관련,「금융실명제 성공을 위해선 반드시 대체입법을 관철시키겠다」면서 「대체입법은 경제정의 실현보다는 경제활성화에 중점을 두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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