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못하게 막자 흥분/고교생이 집에 불질러(조약돌)
수정 1993-09-27 00:00
입력 1993-09-27 00:00
윤군은 이날 하오1시30분쯤 서울 마포구 대흥동 자신의 집에서 친구를 만나기 위해 외출하려다 어머니 이모씨(61)가 이를 막자 마당에서 석유통을 들고와 방에 석유를 뿌린뒤 라이터로 불을 붙여 집 내부를 태워 5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입혔다는 것이다.
1993-09-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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