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생 학내시위/운동부와 집단 충돌/15명 중경상
수정 1993-09-22 00:00
입력 1993-09-22 00:00
이 과정에서 김용훈군(23·법학4년)이 돌에 맞아 머리가 깨지고 이효수군(24·건축4년)이 불이 붙은 바리케이드를 넘어가려다 온몸에 60%의 화상을 입는등 15명이 부상을 당했다.또 도서관및 총장실의 유리창 1백여장이 부서지고 총장실 집기등이 모두 크게 부서졌다.
학생들은 지난 7월28일 취임한 손총장이 그동안 재단 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재단비리를 저질러왔다고 주장하며 손총장의 취임식 반대와 취임후 사퇴등을 요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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