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 부부 피습/남편은 피살체로
수정 1993-09-21 00:00
입력 1993-09-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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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하오 1시40분쯤 광주시 북구 연제동 외촌마을 호남고속도로 밑 굴다리(농로박스)에서 장용진씨(32·광주시 동구 산수2동 557의5)가 예리한 흉기에 찔려 숨져있는 것을 묘지 벌초를 하고 돌아가던 이 마을 정소주씨(41)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이에앞서 이날 새벽 2시30분쯤 광주시 동구 산수2동 장씨집에 20대초반으로 보이는 청년 2명이 침입,안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장씨의 부인 김공순씨(28)를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뒤 달아났다.
1993-09-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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