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통령 21일 국정연설/여야 총무회담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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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9-19 00:00
입력 1993-09-19 00:00
민자·민주 양당은 18일 국회에서 비공식 총무회담을 갖고 김영삼대통령의 국정연설을 오는 21일 듣기로 확정했다.

양당은 이와 함께 정당 대표연설에 대해서는 다음달 4일부터 23일까지 실시되는 국정감사가 끝난뒤 대정부 질문에 앞서 청취키로 했다.

이에 따라 민자당의 김종필대표는 오는 25일에,민주당의 이기택대표는 26일에 국회 연설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양당 총무는 또 각 상임위의 국정감사 대상기관이 중복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운영위에 감사대상 기관조정위를 구성키로 했다.

한편 국회는 17일에 이어 이날 상임위별로 간사회의 및 간담회를 이틀째 계속,다음달 4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 계획서 작성 방안을 논의했다.
1993-09-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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