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이후 재정/SOC투자 소홀/조세연 심포지엄
수정 1993-09-18 00:00
입력 1993-09-18 00:00
조세연구원(원장 박종기)이 17일 개원 1주년을 맞아 개최한 심포지엄에서 최광외국어대교수는 「예산정책의 기본과제와 방향」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국민총생산(GNP)대비 사회간접자본에 투자한 국가예산의 비율이 지난 80년 1.5%에서 83년 1.8%로 늘었다가 85년에는 되레 1.7%,88년 1.4%로 감소한 뒤 90년에 1.6%로 증가했다고 밝혔다.반면 소득보상적 지출에 쓰인 예산은 80년대 중반이후 민주화추세에 편승한 각계각층의 이익을 반영,85년 3.6%에서 88년 7.3%,90년에는 10.5%에 달했다.
1993-09-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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