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오늘 대규모 인사/인천 문종수·수원 서익원지검장 사표
수정 1993-09-17 00:00
입력 1993-09-17 00:00
이에따라 검사장급이상 40명중 거의 대부분이 승진 또는 자리바꿈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사에서 고검장 5자리는 사시1회인 송종의서울지검장과 정경식대검공판송무부장,지창권대구지검장등과 사시2회인 김기수부산지검장,황상구대전지검장,김정길광주지검장중에서 승진될 것이 확실시된다.<관련기사 3·22면>
또 검사장 승진도 당초의 사시8회에서 더 내려가 사시9회와 10회출신 가운데서도 승진자가 나올 전망이다.
대검차장검사는 송서울지검장이,서울지검장에는 김종구법무부검찰국장(사시3회)이,검찰국장에는 최영광대검강력부장(사시4회)이 유력시되고 있다.
한편 신임 김도언검찰총장과 고시동기(16회)인 서익원수원지검장과 문종수인천지검장이 후진들을 위해 16일 사표를 냈다.<송태섭기자>
1993-09-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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