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간부 잇따라 사퇴/김 서울고검장·장 대검총무부장 사표
수정 1993-09-15 00:00
입력 1993-09-15 00:00
김고검장과 장검사장은 박총장과 고시 15회 동기로 정부의 개혁의지에 맞춰 후진들에게 길을 열어주기위해 용퇴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 22면>
이로써 고시 15회출신 검찰고위간부는 모두 현직에서 물러났으며 검찰총장과 고등검사장 다섯 자리가 비게돼 곧 단행될 검찰수뇌부 인사는 당초 예상보다 훨씬 큰 폭으로 이뤄져 검찰조직의 대폭적인 물갈이가 예상된다.
1993-09-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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