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택시로 영업/여사장 살해유기
수정 1993-09-14 00:00
입력 1993-09-14 00:00
정씨는 지난 2월 훔친 영업용택시에 서울 2하 9216호 개인택시 번호판을 붙여 영업을 해오다 지난 3일 하오 11시 20분쯤 강남구 청담동 125 프리마호텔 앞길에서 탄 승객 이근미씨(30·여·의류수출업체사장)를 과천 경마장입구로 데리고가 『돈을 내놓으라』고 협박,이씨가 거절하자 목을 졸라 살해한뒤 2천만원짜리 약속어음 1장등 2천2백여만원의 금품을 훔치고 사체를 강원도 홍천군 산골짜기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1993-09-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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