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친구 신용벽씨 찾아/일 호리우치 본사에 편지(조약돌)
수정 1993-09-08 00:00
입력 1993-09-08 00:00
호리우치씨는 편지에서『신씨는 경남 창녕군이 고향으로 2차대전 당시 일본 화가산현 나하군 분하정 석정에서 살다 해방된뒤 귀국했으며 징용으로 숨진 신씨 형의 묘가 현재 화가산현에 있다』면서『어릴때 친하게 지냈던 신씨를 꼭 만나게 해달라』고 말했다.
연락처는 일본 화가산현 화가산시 동야 2066 지변학원 화산중·고등학교 또는 서울 한양공고 송희성교감(전화 2385181∼4).
1993-09-08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