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대 골동품 강도/이조백자 등 51점 훔친 3명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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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9-05 00:00
입력 1993-09-05 00:00
서울 종로경찰서는 4일 골동품수집가 집에 침입,이조백자등 시가 30억여원어치의 고미술품을 빼앗아 달아난 김관이씨(50·무직·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5의8)등 3명을 붙잡아 특수강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등은 지난 5월13일 상오1시쯤 서울 종로구 사간동 이인구씨(88)집 철문을 절단기로 열고 들어가 도자기 16점과 허백련의 사각전지화등 고서화 35점등 모두 30억원상당의 미술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
1993-09-0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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